김지찬 LIG넥스원 대표 "방산분야 축적된 기술·노하우로 3D프린팅 발전에 더 기여할 것"
"방위산업 분야의 3D 프린팅 구성품 생산 및 품질관리 체계 구축 통해 제조혁신 선도할 것"
2021-01-25 김의철 기자
LIG넥스원 김지찬 대표이사는 “유도무기, 감시정찰, 통신장비 등 첨단 무기체계의 개발·양산·성능개량 과정에서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최대한 활용해, 새롭게 적용되는 3D프린팅 기술이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25일 강조했다.
LIG넥스원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과 3D프린팅연구조합(3DPRO) 주관으로 지난 22일 진행된 ‘3D프린팅 산업 발전 유공자 포상’에서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3D프린팅 구성품 양산 및 품질관리 체계를 선제적으로 구축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표창(단체상)’을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
LIG넥스원 관계자는 3D프린팅 관련 우수업체 발굴 및 기술교류에도 노력을 지속해 중견·중소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생산공정 발전에 기여하고, 새로운 시장기회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한 동반성장도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