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대학생 서포터 '마블챌린저' 모집 경쟁률 25대1
2017-02-15 백성요 기자
넷마블게임즈는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9기 모집 경쟁률이 역대 최고인 25대 1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마블챌린저는 게임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뉴미디어 콘텐츠(이미지, 영상) 기획 및 제작 ▲온오프라인 PR/마케팅 ▲게임리뷰 및 트렌드 분석 ▲사회공헌활동 참여 ▲실무자 멘토링 등 다양한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67명(8개 기수)이 발탁돼 해당 활동을 수료했으며, 이중 취업자의 76%에 달하는 인원이 게임업계에 취업했다.
배민호 넷마블 뉴미디어팀장은 "마블챌린저는 현존하는 게임업계 대학생 대외활동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최장수 프로그램으로 매년 지원자가 증가하는 추세"라며 "게임업계에 관심이 많은 대학생과 넷마블이 서로 윈-윈(win-win)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마블챌린저로 발탁되면 넷마블에서 뉴미디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 실무를 체험할 수 있다. 실무 외에도 봉사활동을 포함한 각종 사내외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트렌드 분석, 팀별 경쟁 PT, 실무자 멘토링 등 다채로운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넷마블은 마블챌린저에게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고, 게임회사 취업을 목표로 한 학생들에게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 향후 넷마블 지원 시 우대한다.
넷마블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2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9기로 선정된 이들은 내달 3일부터 6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마블챌린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넷마블 공식 페이스북 또는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