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3세 경영 '한걸음 더'...조원태 대한항공 신임 사장 임명
조원태 대한항공 총괄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 임명됐다.
조 신임 사장은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조중훈 회장-조양호 회장에 이어 한진 3세 경영 시대가 시작됐다.
대한항공은 11일 자로 이런 내용의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6일 밝혔다.
한진그룹은 "젊고 역동적인 조직 분위기로의 쇄신을 위해 조원태 총괄 부사장을 사장으로 선임해 경영전면에 배치함으로써 조직 내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글로벌 항공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창훈 전 사장은 대한항공 역대 최초로 사장 3연임을 이뤄낸 뒤 물러났다.
◇ 한진그룹 임원인사
[ 승 진 ]
■ 대한항공 : 42명
▲사장 (1명)
조원태
▲부사장 (2명)
우기홍 이수근
▲전무A (5명)
유종석 김종대 조현민 신무철 이유성
▲전무B (5명)
김인화 이기광 김원규 하은용 이상기
▲상무 (16명)
전인갑 최덕진 김승복 강종구 엄재동 송윤숙 박경호 김완태 현덕주 김진관
김인규 이진호 안수범 강두석 박희돈 이석우
▲상무보 (13명)
박정수 하만기 박명규 하성찬 김태진 천덕희 윤병일 김성길 조영 조용수
이규석 최두환 신상준
■ 한진 : 3명
▲상무 : 이충규
▲상무보 : 김현우 김홍기
■ 한국공항 : 5명
▲사장 : 강영식
▲상무보 : 서대영 한기종 류원형 최광호
■ 진에어 : 1명
▲전무B : 최정호
■ 정석기업 : 1명
▲사장 : 원종승
■ 한진관광 : 1명
▲전무B : 박인채
[ 신임 대표이사 ]
■ 한국공항 : 사장 강영식
■ 한진관광 : 전무B 박인채
■ 토파스여행정보 : 상무보 곽진일
■ 에어코리아 : 상무 박범정
■ 제동레저 : 전무B 조성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