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 직장과 가정 조화롭게
2016-12-08 조아라 기자
SK주식회사C&C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 우수기업' 재인증을 받았다.
SK㈜ C&C는 이번 재인증으로 SK㈜가 2018년까지 2년간 가족친화 우수기업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8일 밝혔다.
가족친화 우수기업 인증은 저출산, 고령화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증가 등 사회환경 변화에 따라 근로자가 가정과 직장 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 촉진을 위해 만들어졌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이같은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을 인증해왔다.
2013년 첫 인증을 획득한 SK㈜ C&C는 △난임 휴직 지원 △사내 어린이집 운영 △구성원 자녀 학자금 지원 제도 △모바일 오피스 구축 등 다양한 제도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렸해 왔다.
특히 올해는 출산과 육아부담을 줄이기 위한 '아기마중 프로그램'과 '구성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 확대'를 도입했다.
인증을 받은 기업은 정부기관의 지원사업 선정 시 가점이 부여된다. 또 출입국 전용심사대 이용, 은행권 금리우대 등 114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정호 SK주식회사C&C 사장은 "건강한 기업일수록 저출산, 경력 단절 등 사회 문제 해결에 앞장서야 한다"며 "구성원들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하고 가정에서의 행복도 만끽할 수 있도록 회사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