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아이폰8' 4가지 변한다“...아이폰 전문가 궈밍치
2016-11-30 최아름 기자
아이폰 전문가 KGI 시큐리티의 궈밍치 연구원이 2017 아이폰 10주년을 맞아 화면크기, OLED, 무선충전, 유리일체형 디자인 등 4가지 큰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 잡스 사후 애플은 혁신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 하반기에 출시한 아이폰7은 91%의 시장 점유율을 확보했지만 소비자들로부터는 “애플이 더 이상 전과 같지 않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맥루머를 근거로 궈밍치는 아이폰에 생길 4가지 큰 변화에 대해 말했다.
일단 2017 아이폰은 3가지 버전으로 출시 될 것이며 이 중에는 5.8인치의 새로운 대화면 플래그십 모델이 포함된다.
2017에 출시될 아이폰은 또 유리 일체형 제품으로 만들어지며 유리 전도율로 인해 일정 범위 내에서 아이폰 무선 충전이 가능해질 것이다.
애플이 그간 고집해왔던 LCD 대신 OLED가 사용될 가능성도 매우 높다.
애플 아이폰 디스플레이 공급 업자 샤프 등의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언론을 통해 애플이 OLED 생산 주문을 넣었다고 밝혔다.
궈밍치는 2014년 아이폰6 시리즈가 세웠던 1억2000만대 판매 기록을 이번 ‘10주년 기념’ 아이폰이 넘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