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픽셀폰 알파벳에 38억달러 매출" 전망..모건스텐리

2016-11-29     최아름 기자

모건스탠리에 의하면 구글에게 픽셀폰은 내년도에 38억달러 규모의 매출 기여를 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모건 스탠리 연구원 브라이언 노왁은 보고서를 통해 “픽셀폰은 소비자들이 안드로이드 통합경험을 제공하고 소비자 수를 유지한다는 점에서 알파벳에게 중요할 것” 이라고 설명했다.

노왁은 이어서 “2016년 4분기 픽셀폰은 300만대가 팔렸다. 2017년에는 550만개가 팔릴 것”이라고 예측했다.

노왁의 보고서에 따르면 픽셀폰과 구글의 문자광고, 모바일 광고 유닛과 구글 맵 서비스의 총 매출은 2017년 65억달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팩트셋의 예측을 인용해 월스트리트는 아이폰이 4분기동안 78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픽셀폰이 올해 아이폰의 판매량을 따라잡는 것은 어려워보인다.

알파벳 CEO 루스 포랏은 이번 휴일 세일과 마케팅을 통해 2017년 픽셀폰이 알파벳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