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원장, 환경원을 녹색성장의 중추기관으로 만들겠다.

2011-08-08     정우택

윤승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8일 취임식에서 "환경원을 녹색성장의 중추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8일 오전 환경부에서 유영숙 환경부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후 오후 2시에 ‘제2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윤 원장은 취임사에서 "기술원이 통합 이후 많은 성과를 낸 것으로 알고 있지만, 이는 기관의 비전을 달성하기에 많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그는 " 미래를 위한 기술 투자의 성과지향적 추진, 녹색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토대 마련, 지속가능한 녹색생활 실천문화 정착을 임기 중 주요 핵심과제로 선정하여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원장은 또 "임직원과 하나된 마음으로 재임기간 동안 최선을 다하여 기술원을 녹색성장의 중추기관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원장은 제16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에서 28년간 재직했다. 그는 환경분야 국책 연구기관인 국립환경과학원장 등을 역임한 환경전문가로 환경부문 기술과 산업육성을 주된 임무로 하고 있는 기술원장으로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정우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