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고객 초청행사 ‘턴 테이블 2016’ 성황리 마무리
31만명 사전 응모, 1만4600명 참여 뜨거운 관심
2016-10-31 허재영 기자
SK텔레콤이 대표 고객 초청행사 ‘턴 테이블 2016’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턴 테이블 2016’은 응모를 통해 당첨된 SK텔레콤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 셰프의 요리와 함께 국내 정상급 아티스트의 공연 관람 기회 및 유명 셰프의 재료와 레시피를 제공하는 행사다.
행사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달 8일부터 행사 참여에 대한 사전 응모 신청을 받았으며, 한 달간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약 31만 명의 고객이 참여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10월 8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롯데호텔, 서울 대림창고, 워커힐호텔 등에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공연에는 사전 응모를 통해 당첨된 1만4600명의 고객이 찾아 성황을 이뤘다.
특히 지난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진행된 ‘뮤직 그랜드 홀’ 공연은 가수 성시경의 감미로운 무대에 셰프 오세득의 프렌치 전통 코스 요리가 더해져 가을밤에 어울리는 로맨틱한 공연이었다는 평을 받았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T멤버십 고객만이 경험할 수 있는 특색 있는 고객 초청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쉽게 올해 당첨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볼거리, 먹을거리로 가득 찬 ‘테이블 2017’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