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영업익 4243억 원...4.2% 증가
2016-10-27 최아름 기자
SK텔레콤이 연결기준 3분기 매출 4조 2438억 원, 영업이익 4243억 원, 순이익 3221억 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SK텔레콤과 자회사 SK브로드밴드 ∙ SK플래닛이 전분기 대비 상승했으나, 갤노트7 영향에 따른 자회사 PS&M의 매출 하락 등으로 전분기 대비 0.6% 소폭 감소한 4조 2438억 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SK브로드밴드 ∙ SK플래닛 등 자회사 영업 실적 개선으로 전분기 대비 4.2% 증가한 4243억 원을 기록했으며, EBITDA는 전분기 대비 2.5% 증가한 1조 1886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10.7% 증가한 3221억 원을 기록했다.
SK텔레콤은 지난 9월 음성인식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누구‘를 출시하며, AI의 대중화 시대 개막을 선언한 바 있다. SK텔레콤은 AI 분야의 다양한 스타트업 · 벤처기업, 전문가들과 협력을 통해 ‘상생 생태계’ 구축 및 국내 AI 산업 활성화에 나설 계획으로, ‘누구’를 SK텔레콤의 대표 플랫폼 사업으로 만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