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 영업익 1000억원 ... 무선 사업 대폭 하락
2016-10-27 최아름 기자
삼성전자 3분기 IT·휴대폰 부문은 매출 22.54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을 기록했다.
무선 사업은 갤노트7로 인해 전분기 대비 실적이 대폭 하락했으나, 스마트폰 판매량은 갤럭시S7 시리즈 등 기존 모델의 판매에 힘입어 소폭 감소했다.
4분기 삼성전자는 갤럭시S7 시리즈 판매 확대를 통해 전년 동기 수준의 실적 달성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내년 무선 사업의 경우 1분기까지는 다소 어려움이 예상되나, 차기 플래그십 모델 등을 출시해 실적 반등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속적으로 디자인을 차별화, 카메라 성능 확대 등 소비자들의 사용성을 개선하고, 삼성페이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적용한 제품과 사용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