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A 스토어에서 직접 구매한 아이폰 7 플러스(iPhone 7 Plus) 제트 블랙 개봉기

아이폰 7 플러스를 개봉하다.

2016-10-25     천추 IT칼럼니스트

오늘은 간단한 아이폰 7플러스의 개봉기를 한번 올리려고 합니다. IT 블로거의 즐거움 중 하나가 신규 상품에 대한 개봉기일 것입니다. 오늘은 더 기쁘게 아이폰 7 플러스 제트 블랙의 이야기입니다.

6개월 만에 또 새로운 폰을 산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2년에 한번 씩 신 모델을 출시하면 좋겠습니다. 매번 구매를 하자니 은근 부담이 됩니다. 
 

통신사에서는 제품을 확인하느라 직접 포장을 뜯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서 비닐 포장도 한번 오려 보았습니다. 몇 분이 줄을 서서 구매를 하셨는데 제트 블랙의 구매 비중이 그다지 높지 않았습니다. 
 

구성 품 소개는 간단하게 박스 뒷면에 붙어 있습니다. 스티커로 처리가 되어있네요.. 개인적으로 박스를 보관하기 때문에 스티커는 그냥 두었습니다.

박스를 비교 해봤습니다. 이번 박스에는 뒷면의 카메라를 매우 강조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많이하는 부분이 역시 카메라입니다. 리뷰용 사진을 찍을 수 있다면, "아이패드 프로만을 이용한 업무" 도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걸림돌은 맥북 프로의 신 버전일 것입니다. 구매를 해버리면 고성능 맥북 프로를 안 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박스를 열면 사용설명서가 먼저 보입니다. 개봉기에 중점을 두어서 그냥 한번 올려 보았습니다.

안산다고 했지만 결국 구매를 해버렸습니다. 이어폰의 케이스가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ㅠ.ㅠ 간단하게 개봉기를 올려 보았습니다.

월계 이마트 A 스토어에서는 블루투스 리시버를 사은품으로 주고 있습니다. 제가 1차로 구매를 했습니다. 이마트가 동내 슈퍼인지라 창으로 보고 있다가 셔터 올라가는 것 보고 나갔습니다.  

이마트 월계점의  A 스토어에는 아직소량 아이폰 7 플러스가 남아있다고 합니다. 예약구매 못하신 분은 한번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오후에는 아이폰 분해 사진을 찍으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