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7/7플러스 21일 한국 공식 출시
2016-10-08 한익재 기자
애플은 이달 21일에 신모델 스마트폰 아이폰 7과 아이폰 7 플러스를 한국에 출시한다.또 무선 이어폰인 '에어팟'(Airpod)은 10월 하순에 출시한다고 덧붙였다.
애플은 현지시간 7일 홈페이지를 통해 이같은 내용의 출시 소식을 공개했다.
저장 용량은 32GB, 128GB, 258GB 등 세 종류이며, 색상은 실버, 골드, 로즈골드, 블랙(무광 검정), 제트블랙(유광 검정) 등 5종류다.
카메라 성능을 높였으며 모델별 저장용량은 기존의 2배로 늘렸다. 아이폰 시리즈로는 최초로 방수·방진 기능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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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이 세계 스마트폰시장에서 유일한 '갤럭시' 경쟁모델인 아이폰7을 마침내 공개할때의 팀쿡 애플 최고경영자의 모습. | ||
두 제품의 카메라 화소 수는 1천200만으로 변함이 없으나 렌즈가 f/1.8로 더 밝았다. 셀카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전면카메라로는 700만 화소급 새 모듈이 들어갔다.
카메라 화소수로 경쟁하지 않겠다는 애플의 고집이 반영돼 화면 크기가 4.7인치인 아이폰 7의 카메라에는 지난해까지 대화면(5.5인치) 모델에만 탑재됐던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추가됐다.
새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 7 플러스는 표준적 와이드 렌즈와 56mm 텔레포토 렌즈가 함께 달린 듀얼 카메라가 탑재됐다.
아이폰 7과 7 플러스의 저장 용량은 작년 모델의 각각 2배씩인 32GB, 128GB, 256GB로 늘었다. 저장용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가격은 최저용량(32GB) 모델 기준으로 아이폰 7은 649달러, 아이폰 7 플러스는 769달러로 작년과 똑같다. 국내의 가격도 작년과 비슷한 수준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