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내비, 추석연휴 길안내서비스 1000만건 돌파
2016-09-19 한익재 기자
추석 연휴 기간에 '카카오내비'를 이용한 길 안내서비스가 1000만건을 넘어섰다.
카카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 동안 카카오내비로 목적지를 검색하고 경로를 확인한 뒤 실제 길 안내를 받은 건수가 약 1천300만 건에 달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기간 전체 이용자 수는 200만명을 넘었으며 추석 당일인 15일에는 총 247만건으로 이용량이 가장 많았다.
연휴 기간 가장 인기 있었던 목적지는 지난 9일 개장한 복합 쇼핑몰 '스타필드 하남'이었으며 해외여행을 위해 김포공항, 인천국제공항 등을 찾는 이용자도 많았고 카카오측은 설명했다.
카카오는 "연휴를 맞아 서버를 2배 이상 증설하고 실시간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긴급 상황에 대비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