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LG전자 전광판 앞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LG G8X 씽큐', "눈에 띄네"

2019-12-17     박근우 기자

LG전자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위치한 LG전자 전광판 앞에서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LG G8X ThinQ(국내명: LG V50S ThinQ)'를 알렸다.

LG전자는 지난달 북미 시장에 듀얼 스크린 스마트폰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산사(山寺), 한국의 산지 승원’의 모습을 담은 옥외광고를 상영하기도 했다.

2015년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은 LG전자는 우리 문화재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리기 위해 해외 주요도시 랜드마크 전광판에서 지속적으로 한국의 세계유산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