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코세페]현대백화점그룹, '코리아 현대 페스타'로 코세페 동참... '유통·패션·가구 혜택 집중'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11일간 경품 이벤트·대형 행사 열어... "고객 혜택 늘릴 것"
현대백화점그룹이 '코리아 현대 페스타'로 2019코리아세일페스타에 동참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다음달 1일부터 10일까지 그룹 내 유통·제조 계열사가 참여하는 10일간의 쇼핑 축제 '코리아 현대 페스타'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각 계열사별로 경품 이벤트·대형 행사 등에 집중해 고객이 체감하는 혜택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해외패션·모피·패딩·리빙 등 상품군의 총 200여 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다양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다음달 3일까지 현대백화점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다이슨 에어랩·LG트롬 스타일러·LG프라엘(총 10명), 현대백화점 상품권 5만원(10명), 감성북 '딸의 정석'(100명)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각 점포별로 여행 용품 등 총 6만개 생활용품도 준비해 구매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현대아울렛은 전국 6개 전 점포서 3000만원 상당의 경품 혜택과 '해외패션 대전'·'아우터 특별전' 등 총 100여 개 대형 행사를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은 인터넷 종합쇼핑몰 현대H몰에서 단독 패션·잡화 브랜드를 비롯해 총 150여 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현대H몰은 또한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일부 상품을 제외한 모든 상품 구매시 최대 20% 할인 혜택(적립 및 신용카드 즉시 할인)을 제공하는 '스페셜 데이'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면세점은 행사 기간 매일 3000달러 상당의 경품 혜택을 마련하고, 화장품·패션잡화 등 1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반값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타임 등 31개 브랜드에서 '더블마일리지' 혜택을 제공한다. 토탈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미국 프리미엄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 '포터리반' 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국내 최대 쇼핑 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고객들이 체감하는 혜택을 늘릴 수 있도록 각 계열사의 역량을 집중했다"며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협력사의 제고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그룹 단위의 통합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