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종합금융, 3분기 누계 영업이익 408억...전년比 35.6% ↑
2019-10-29 이석호 기자
우리종합금융(대표 조운행)은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 40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35.6%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최근 시장금리 하락에도 장단기여신 등 운용자산의 꾸준한 증가로 이자수익이 늘고 있으며, IB 업무 수수료수익이 큰 폭으로 늘어 실적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는 결과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우리종합금융은 최근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와 시너지를 활용한 CIB(Corporate & Investment Banking) 영업을 확대해가고 있으며, FICC(Fixed Income, Currency, Commodity) 금융부, DCM(Debt Capital Market) 부를 신설하고, 인력을 충원해 신규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리종합금융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 내에서 금융투자업 부문을 담당하는 회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당분간 성장전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