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10월 인천-화롄 신규 취항... "국적사 단독 직항"

- 7일부터 홈페이지 통한 판매 시작

2019-10-07     김명현 기자

이스타항공이 인천-화롄 신규 취항에 나선다.

이스타항공은 7일 오후 2시부터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및 모바일에 대만 화롄 노선 스케줄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스타항공은 이번 신규 취항하는 인천-화롄 노선을 포함 ▲김포-송산 ▲인천-타이베이 ▲인천-가오슝 ▲청주-타이베이 ▲제주-타이베이 등 총 6개의 대만 노선을 취항하게 됐다.

인천-화롄은 화·목·토 주3회 운항하며 국적사 단독 직항 노선이다. 출발편은 오전 8시 10분 인천공항을 출발에 10시 화롄공항에 도착한다. 귀국편은 오전 11시 화롄공항을 출발해 오후 2시 45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사진

이스타항공은 "화롄은 대만의 5대 국제항중 하나로 이국적인 경치와 함께 800m 높이의 칭수이 절벽과 에메랄드빛 강물이 환상적인 풍경을 자아낸다"며 "이번 이스타항공 취항으로 한층 편리한 관광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