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동균 마포구청장, 태풍 '링링' 대비 긴급 안전점검...전직원 비상근무체제 돌입

2019-09-07     박근우 기자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6일 오후, 공덕역 인근 마포로6구역 공사장을 방문해 태풍 ‘링링’에 대비한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방문한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공사장을 살피며 안전사고의 위험이 없는지 점검하고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현재 북상 중인 제13호 태풍 ‘링링’에 대비해 마포구는 전직원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