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 유명모델과 협업해 프랑스 휴양도시 감성 담은 컬렉션 출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은 올해 12번째를 맞이한 유니클로 대표 콜라보레이션
유니클로가 프랑스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을 출시한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UNIQLO)는 오는 6일 프랑스의 대표적인 겨울 휴양도시인 ‘메제브(Megève)’의 감성을 담은 ‘2019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랑스 출신의 패션모델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는 타고난 패션 감각과 독특한 스타일로 오랜시간 유수의 패션 하우스 뮤즈로 활약해 왔다.
유니클로 측은 자신의 아름다움을 편안하게 드러낼 수 있는 옷을 만든다는 이네스의 신념과 유행을 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옷을 추구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LifeWear)’ 철학이 만나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이 탄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은 올해 12번째를 맞이하며 유니클로의 대표적인 장수 콜라보레이션으로 자리잡았다.
‘2019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프랑스 몽블랑 근처의 스키 휴양지이자 스포츠, 파인 다이닝 및 패션의 본고장으로도 잘 알려진 메제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트위드부터 캐쥬얼한 느낌의 코듀로이까지 계절감을 살린 다양한 소재를 활용했다. 아우터와 모든 매장을 통해 선보이는 미들게이지 크루넥 스웨터를 포함한 니트, 드레스 및 파자마 등 56개 디자인으로 구성됐으며, 페도라와 헌팅캡, 에나멜 숄더백 등 다양한 굿즈도 출시한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오버사이즈 다운 파카와 현대적인 느낌을 더한 롱 코트 등 여유로운 실루엣의 아우터웨어를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에센셜 아이템에 이네스의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디테일을 더했다.
또한 시크 블랙컬러를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보이며, 화이트와 따뜻한 느낌의 앰버 등 다채로운 포인트 컬러들도 선보인다.
‘2019 F/W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의 전 라인업 상품들은 9월 6일부터 온라인스토어와 명동중앙점, 강남점 및 롯데월드몰점 3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