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A2019 포토] 독일 메세 베를린 입구에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깃발 광고 '눈길'

2019-09-04     박근우 기자

LG전자가 6일부터 11일까지 ‘IFA 2019’ 전시회가 열리는 ‘메세 베를린(Messe Berlin)’ 입구에 초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LG SIGNATURE)’를 알리기 위한 깃발 광고를 설치했다.

LG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Massimiliano Fuksas)’와 함께 조성한 LG 시그니처 부스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