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Mi 밴드 시리즈 한국 출하량 100만대 돌파"...스마트밴드4 출시 '코앞'
- 손목 착용 웨어러블 신제품 Mi 스마트 밴드4 오는 20일 한국 출시 예정... 한국어로 현지화
2019-08-16 김명현 기자
샤오미가 손목 착용 웨어러블 기기 신제품으로 한국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샤오미가 샤오미 데이터센터 자료를 바탕으로 Mi 밴드 시리즈 한국 출하량이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Mi 밴드 시리즈의 신제품인 Mi 스마트 밴드4는 오는 20일 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마케팅 총괄매니저는 “한국의 Mi 팬과 소비자들을 위해 한국어로 현지화했다”며 "샤오미는 Mi 스마트 밴드4가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 웨어러블 제품이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3년 전 출시된 스마트 피트니스 제품인 Mi 밴드2는 샤오미를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다.
2018년 중국에서 처음 공개된 Mi 밴드3은 Mi 밴드2의 성공적인 후속작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복합적인 모니터링 기능을 선보였다.
2019년 IDC의 보고서에 따르면 샤오미는 미 밴드 시리즈의 세계적인 성공에 힘입어 손목 착용 웨어러블 시장 전 세계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