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 틱톡과 플랫폼 연동해 콘텐츠 다각화 박차
2019-08-07 정두용 기자
카카오가 운영하는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은 틱톡(TikTok)과 플랫폼을 연동하고, 새로운 기능을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동을 통해, 멜론 플랫폼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새로운 방법이 추가됐다.
멜론앱 ‘곡 상세-곡 정보-이 곡으로 제작된 TikTok’ 메뉴를 선택하면 틱톡으로 연결된다. 관련 영상을 편리하게 감상할 수 있는 셈이다.
틱톡 음악상세페이지에는 ‘Melon으로 재생’ 기능이 탑재된다. 해당 기능을 구동하면 멜론 재생화면이 실행된다. 영상 속 배경음악 정보 확인하고 감상도 가능하다. 이 기능은 멜론과 틱톡간 연동된 곡에 한해 적용된다.
카카오 측은 “음악 크리에이터들의 활동 영역 및 소통 기회 역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멜론은 올해 5월, 개편된 멜론DJ 서비스와 신설된 브랜드DJ 카테고리를 선보이며 한층 풍성한 컬쳐라이프 제공을 약속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카카오는 틱톡 연동을 기념해 이달 19일까지 ‘#멜론DJ드랍더비트 챌린지’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