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협회, '2019년 칼라강판 기술전문부회' 개최 

2019-07-26     양도웅 기자

한국철강협회가 25일과 26일 양일간, 포스코강판 포항공장에서 '2019년 칼라강판 기술전문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포스코강판, 세아씨엠, 동부인천스틸 등 6개사 부서장 및 실무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첫날 행사에서는 각사별 설비 및 조업정보를 교류하고, 기술개발 내용에 대한주제발표와 토론을 실시했다. 

각사 발표주제로 ▲현대제철에서는 '수출 칼라제품 판쏠림 발생현상' ▲동국제강에서는 '방열강판 기술과 특징' ▲포스코강판에선 '1CCL 3Color Water Overflow 방지로 Tension Leveler Roll Slip 개선' ▲세아씨엠에서는 '후도막 STRUCTURE MATT 질감 복원 개선' ▲동부인천스틸은 'NIR Oven 전력비 절감'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 

이튿날 행사에서는 포스코강판 공장견학을 통하여 설비에 대한 이해 및 교류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철강협회는 "어려운 시장 환경 속에서도 회원사들이 기술전문부회를 통해 동종업계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적극적인 참여와 기술 교류를 강조했다. 

지난 1996년부터 협회에서 동종업계간 기술교류를 목적으로 운영중인 기술전문부회는 현재 전기로부회, 박판부회, 합금철부회 등 3개 분과로 나뉘어져 18개사 참여하고 있다. 연간 1회씩 기술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한국철강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