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 ‘생활 속 환경보전’ 실천한다

2019-07-23     서창완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한국중부발전은 2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환경보전 기업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지침 제정과 이행 선포식’을 열었다.

중부발전은 최근 플라스틱 폐기물과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가 커짐에 따라 인간과 지구가 공생하는 삶을 위해 이번 선포식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회사가 진행해 오던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1회용품 줄이기 활동 등을 ‘제로 웨이스트’, ‘에너지 세이빙’, ‘그린 액티비티’라는 3개 분야로 통합했다. 환경보전 10계명도 만들어 선포했다. 업소별 맞춤 이행 계획 수립, 내부 공모전을 통한 실천지침 향상 등 생활 속 환경보전 활동도 꾸준히 해나갈 방침이다.

중부발전은 미세먼지 저감대책으로 2015년 배출량 대비 2만1000톤의 대기오염물질을 감축(59%)하는 등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도 다양하게 추진하고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선포식에서 “중부발전은 발전소 환경오염 방지설비를 세계 최고수준으로 교체해 환경오염물질을 원천 차단할 뿐 아니라 전 직원이 생활속 환경보전을 실천하는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이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