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소외계층 돕기 바자회 열어
2011-05-15 녹색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13일(금) 강서구 오쇠동에 위치한 아시아나타운에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제 7회 아시아나 바자회’를 가졌다.
작년까지 총 6회에 걸친 바자회 수익금은 약 1억 4천여 만원에 달하며, 이는 다문화 가정 모국어 도서 기부 및 강서구 복지시설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되었다.
‘아시아나 바자회’는 아름다운 기업이 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이 매년 실시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 전 임직원이 앞장선다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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