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완결판’ 선봬
KT(회장 황창규, www.kt.com)는 ‘올레멤버십’ 고객에게 보다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완결판’(이하 ‘전무후무 혜택완결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오늘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전무후무 혜택완결판’ 서비스는 역대 최강의 ‘영화 할인’ 혜택과 더불어 베이커리, 피자, 편의점, 카페 등 인기 제휴사 할인 혜택을, 특정한 날에 파격적으로 제공하는 ‘어메이징 D/C’로 이루어졌다.
▲메가박스를 찾는 고객은 최대 3인까지 동시에 1천원 현장 할인(일 1회)을 받을 수 있으며, 매주 화요일은 1천5백원 현장 할인(월 1회)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고객들은 CGV, 메가박스 두 영화관 어디에서라도 콤보 1천원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KT는 또한, 시즌 2에 이어 ‘어메이징 D/C’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특히 매주 화요일과 매월 20일에 누릴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도 선보인다. 고객들은 ▲11월부터 매주 화요일에 던킨도너츠와 배스킨라빈스에서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월 20일에는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편의점과 카페베네에서 20% 할인, 피자헛, 도미노피자, 미스터피자 그리고 파파존스피자 등에서는 50% 할인 등 파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전무후무 올레멤버십 혜택완결판’에 대한 상세 내용은 올레닷컴(www.olleh.com)이나 ‘올레멤버십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았던 스타벅스 무료커피 제공(연 4회/월 1회, VIP 대상), 아웃백 20% 할인, 서울랜드 60% 할인(14시 이후 입장) 서비스 등은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