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원·달러 환율 상승 2019-06-17 박소연 기자 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17일 13시 46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0원 오른 1,18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전 거래일 대비 3.56원 내린 1,091.94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