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원·달러 환율 하락 2019-05-22 박소연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22일 10시 3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30원 내린 1,19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전 거래일 대비 2.63원 내린 1,080.83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