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바다조망 테라스하우스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하우스’ 마지막 잔여 51세대 특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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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다조망 테라스하우스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하우스’ 마지막 잔여 51세대 특별분양
  • 황창영 기자
  • 승인 2019.12.24 11: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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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원생활이 주는 쾌적함과 아파트 생활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주거 트렌드로 테라스하우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테라스하우스는 앞마당, 즉 테라스를 갖춘 단독주택의 장점과 아파트의 편리함을 접목한 주거형태이다. 위층 가구가 아래층 가구의 지붕을 테라스로 쓰는 구조로 서비스 면적이 더 넓게 주어져 정원, 카페, 바비큐장, 놀이터, 텃밭 등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이러한 가운데 인천 논현지구에 위치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 하우스’가 소래포구 앞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테라스하우스로 마지막 잔여 51세대를 분양중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단지는 송도신도시와 배곧신도시 및 논현 중심상업지역이 차량 5분 거리이며, 소래포구 산책로와 약 24만 평의 근린공원, 놀이터, 해안산책로 등을 품고 있는 친환경 테라스하우스로 외관과 내부, 그리고 보안성까지 타운하우스에서 누릴 수 있는 편의성과 접근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또한, 일반아파트보다 큰 부지에 적은 세대수가 거주하여 주거 쾌적성이 뛰어나다.
 
동유럽 스타일의 외관과 공간활용성이 뛰어난 ‘논현동 이안 라온파미에’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 298세대, 전용면적 100~115㎡로 구성됐으며, 전 가구 남향배치, 주차공간은 가구당 1.5대가 제공된다.
 
전용률은 85%선이고, 대지지분이 분양평수와 1:1에 달하며,천정고가 2.6m로 높아 공간감을 극대화했다.
 
입주민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GX룸, 휴게실, 독서실, 경로당 등이 들어서며, 홈네트워크, 원격제어, 시큐리티, 스마트 그리드, 무인시스템, 주차 관제 및 자동 출입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이 적용됐다.
 
교육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사리울초, 인천사리울중, 사리울고, 고잔고가 위치하며, 유치원 1개, 초등학교 2개, 중학교 2개, 고등학교 1개가 모두 도보거리이다. 또한, 미추홀외고 및 인천의 8학군으로 명문 학교와 유명 학원가가 가깝다.
 
교통여건으로는 인천지하철 1호선 수인선 인천논현역이 가깝고, 월곳~판교 노선이 공사가 완료될 경우 판교와 강남을 30~4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영동고속도로, 제2경인, 제3경인고속도로, 평택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분양홍보관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대표번호를 통해 잔여세대 및 분양가 등을 안내받을 수 있다. 

황창영 기자  1putter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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