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테크놀로지, ‘2019 KES’ 에서 스마트 음성공유 솔루션으로 관람객 관심
상태바
루이테크놀로지, ‘2019 KES’ 에서 스마트 음성공유 솔루션으로 관람객 관심
  • MICE팀 정환용 기자
  • 승인 2019.10.15 1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SB미디어 제공>

지난 10월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2019 한국전자산업대전’에서 루이테크놀로지(이상호 대표이사)가 RF 리시버 없이 음성을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솔루션 ‘보이스 씽스(Voice Things)’를 선보였다.

세미나, 콘퍼런스, 박물관 등 여러 사람이 음성을 공유하는 상황에서는 모든 참가자가 유•무선 송수신기를 이용해야 한다. 보이스 씽스는 별도의 리시버가 아니라 참가자의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웹브라우저에서 정해진 주소로 접속하면 스마트폰으로 강연자 음성을 들을 수 있다.

20년 이상 IT 기술개발을 해 온 사물인터넷 전문기업 루이테크놀로지는 음성인식과 무선통신 프로토콜 원천기술을 이용해 보이스 씽스를 개발했다. 보이스 씽스는 별도 통신망을 이용하지 않고 제품에 탑재된 로컬 와이파이를 이용하기 때문에 별도 통신비가 들지 않고,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는 어떤 상황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강연자와 참가자 거리는 장애물이 없을 때 100m까지 지원하고, 와이파이 리피터를 이용하면 수신 거리를 더 늘릴 수 있다.

중요한 내용을 청취할 때는 스마트폰에서 실시간 음성을 텍스트로 확인하고, 해당 내용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특정 언어는 실시간 번역도 제공한다. 1,000mAh 배터리를 내장해 한 번 충전하면 3시간가량 사용할 수 있고, 보조배터리를 연결하면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이상호 대표이사는 단방향 모델 VT2010T를 소개하며 “청취하는 음성을 공유하는 동시에 녹음을 할 수 있고, 입력되는 음성을 구글 번역을 이용해 다국어로 번역하는 기능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엑스에서 열린 한국전자산업대전은 전자산업전, 반도체대전, 디스플레이산업전시회와 함께 진행돼 지난 10월 11일 성료했다.

MICE팀 정환용 기자  new-mice@naver.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