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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악재 끊은 LG엔솔, IPO로 자금수혈 숨통..."그럼에도 글로벌 1위 탈환은 어렵다" 이유는? 악재 끊은 LG엔솔, IPO로 자금수혈 숨통..."그럼에도 글로벌 1위 탈환은 어렵다" 이유는? LG에너지솔루션이 GM과 전기차 배터리 화재와 관련한 합의를 마무리하고 기업공개(IPO)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IPO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LG엔솔은 "최근 당사와 LG전자, GM 3사 간의 리콜 관련 합의가 순조롭게 종결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LG엔솔은 6200억원, LG전자는 4800억원 규모의 추가 충당금을 설정한다고 공시했다. 충당금 비용은 올해 3분기 실적에 각각 반영 예정이다.이번 합의 내용에 대해 업계에서는 GM이 LG에 책임을 전가했다고 보고 있다. 충당금 100%를 LG가 부 미래 모빌리티 | 정은지 기자 | 2021-10-13 14: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