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TV가 지난 25일 유저 맞춤 비디오 앱 ‘프리캣’을 출시했다.
관심있는 태그를 선택하고 관심있는 BJ를 즐겨찾기 한 뒤 3~5분 정도의 편집 영상을 지속적으로 게시, AI를 통한 지속적인 사용자 분석 아프리카TV와 연동성 별풍선은 연동되며 영상 시청 중 ‘방송국 가기’ 버튼을 통해 아프리카 TV 웹페 이지로 이동이 가능하다.
인터페이스간의 연계성은 최소화해 기존의 아프리카TV와 의 차별성 추구한다. 한 달간 광고 없이 제공되며 정식 출시는 2개월 뒤 예정이다.
베트남, 태국 등 해외로 확장해나갈 전망이며 이를 위해 각 국의 언어 통역서 비스를 구축했다
황동현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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