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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라멘집' 가맹점주 울상…오너 리스크 손해배상받을 수 있을까
(사진=아오리라멘 홈페이지 캡처)

일명 '승리 라멘집'이라 불리는 '아오리의 행방불명' 가맹점주들이 버닝썬 사건의 또 다른 피해자로 떠오르고 있다. 경영진 비행으로 인한 손해에 승리 라멘집 가맹점주들이 배상받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일본의 유명 라멘 브랜드인 이치란을 벤치마킹한 '아오리의 행방불명'. 가수 승리가 경영진으로 참여해 '승리 라멘집'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전국에 50여 개의 가맹점을 두고 있는 승리 라멘집은 경영진인 승리가 각종 범죄 혐의를 받게 되면서 매출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 이에 승리 라멘집 가맹점주들이 오너 리스크에 따른 매출 하락에 집단 소송을 준비하고 있다는 이야기도 흘러나오고 있다.

만약 승리 라멘집 가맹점주들이 법정에서 손해배상을 인정받는다면 이는 본사가 일으킨 사회적 물의로 인해 가맹점주가 배상을 받는 첫번 째 판결이 된다. 승리 라멘집 가맹점주들이 실제 손해배상을 인정받기까지 쉽지 않을 것이라 예상되는 배경이다.

한편 승리 사태로 인해 현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승리 라멘집'을 찾지 말라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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