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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 의견 지적하는 용감한 직원들?…정준호 의류브랜드 500억 신화 이유?
(사진=tvN)

정준호가 소심한 보스의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20일 방송된 tvN '문제적 보스'에 정준호의 의류브랜드가 진행하는 품평회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2019년 가을·겨울 신상품의 품평회가 진행됐다. 정준호의 의류브랜드의 품평회는 남다르다. 전국 각지 매장의 점장들을 선정해 상품의 품평회를 진행하는 것. 8년부터 31년의 경력의 고수들이 모였다. 다 합하면 총 90년 경력인 셈.

전국 각지에서 모인 점장들은 원단부터 디자인까지 단점을 지적했다. 이어 "신상 제품이 안팔리게 생겼네"라고 말했다. 이에 정준호가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반전이 있었다. 점장은 "기획 상품이 너무 잘나와서"라며 기획 상품으로 출시된 하의를 칭찬했다. 그제서야 정준호가 환하게 웃었다. 

이어 정준호는 바지 뒷주머니에 덮개를 다는게 어떻겠냐며 의견을 제시했다. 하지만 용감한 직원은 정준호의 의견에 단점이 있다며 말했다. 이에 정준호는 "그럼 뭐 알아서..."라며 말끝을 흐려 소심한 면모를 보였다. 정준호는 소심한 보스가 아닌 유연한 보스라고 말하며 "그때그때마다 늘 변화무쌍하게 변화할 수 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스 정준호가 운영하는 '벤제프 골프웨어'는 매출 500억 달성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을 통해 전국의 직원들과 의견을 공유하는 보스의 모습이 브랜드의 매출을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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