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모델라인, ‘창업지원 사업’ 본격 추진...사업모델 특허화 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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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모델라인, ‘창업지원 사업’ 본격 추진...사업모델 특허화 등 지원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03.1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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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제공, 필수 특허 설계, 리모델링 등을 통해 사업화까지 실질적 도움"

비즈모델라인이 창업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비즈모델라인은 다수의 핀테크 특허 보유 기업이자 특허투자전문 기업이다.

비즈모델라인은 이번 창업지원 사업을 통해 현재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CEO를 위한 △창업 아이템 제공 △창업 아이템 기반 사업모델 발굴 △사업모델 특허화 △특허포트폴리오 구축 △원천특허 지원 △협력기업 연계 △외부 투자기관 연결 △기술력 및 인력 지원 △CEO멘토링 △마케팅 전략 제시 등의 지원 사업 △비즈니스모델이 부족한 기존 신생 기업을 위한 사업모델 리모델링 △기업 리모델링 △기업 리세일링 등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비즈모델라인 관계자는 “비즈모델라인이 20년 가까이 축적된 비즈니스 모델 연구 및 특허 개발 노하우를 많은 기업에 공유하여 민간 기업으로서 새로운 시각으로 창업 활성화를 지원하고 정부의 창업 정책에 이바지한다는 생각”이라며 “창업 예정 기업에 실질적으로 현실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낡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업모델로 고민하고 있는 기업에 세련된 사업 모델을 리모델링하여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즈모델라인 제공> 김재형 비즈모델라인 대표

비즈모델라인 김재형 대표는 “많은 창업 관련 지원 프로그램이나 제도가 규격화된 지원 요건에 맞는 창업 기업을 선별하여 투자 및 제반 인프라를 지원하는 형식적인 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비즈모델라인은 이와 다르게 창업(또는 기존 사업) 아이템 제공에서부터 최적의 사업모델 발굴 및 리모델링, 필수 특허 설계 및 지원, 외부 투자기관 연결, 마케팅 및 기술 지원 등 창업 과정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실질적 도움을 주는 지원 사업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 대표는 “그 동안 수많은 특허를 내면서 미래를 예측하고 트렌드를 분석해 왔기때문에 향후 전망 있는 비즈니스에 대한 아이템이나 사업모델을 알고 있다는 것과, 정확한 특허를 생산할 수 있다는 것이 비즈모델라인의 최고 강점”이라며, 다른 여러 창업 지원 프로그램과의 차별점을 강조했다.

비즈모델라인은 2000년도에 설립됐다. 지금까지 1만2000여건의 특허를 개발했다. 이 중 자체 개발한 특허가 4700여건이다. 이는 국내 중소기업 특허 보유 1위다. 1000여건 이상의 특허를 스타트업이나 중소ㆍ중견 기업에 제공 및 투자한 특허 전문 개발기업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보유하고 있는 원천 특허나 특허 포트폴리오를 특허가 필요한 신생 스타트업에 투자해주는 특허 투자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 현재 30여개 스타트업에 성공적으로 특허 투자를 완료한 상태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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