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미투' 장자연 사건 정리, 윤지오 "동일 성씨 언론인 3명 이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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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미투' 장자연 사건 정리, 윤지오 "동일 성씨 언론인 3명 이름 봤다"
  • 서수민 기자
  • 승인 2019.03.13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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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지오 SNS)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인 윤지오가 "동일 성씨 언론인 3인의 이름을 봤다"고 증언했다.

12일 장자연의 동료 배우 윤지오는 대검찰정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다. '장자연 리스트'에서 본 언론인, 국회의원 등의 대한 진술을 위해서였다.

윤지오의 변호인은 조선일보사 관련 인물에 대해 명확하게 세 사람의 이름을 말하고 진술서를 작성했다고 전했다. 이는 윤지오가 최근 발간한 저서에 "동일 성씨를 지닌 언론인 3명의 이름을 봤다"고 한 것에 따른 내용으로 보인다.

조사단은 윤지오의 진술을 바탕으로 장자연 사건의 초기 수사의 문제점을 정리할 예정이다.

장자연이 세상을 떠난지 10년이 흘렀다. 일각에서는 장자연 사건을 '최초의 미투'로 본다. 이들은 장자연 사건이 제대로 정리가 되야 지금의 '미투 운동'을 바로 세울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본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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