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전문가가 아니면 알기 어려운 자율주행차 기술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열린다.
마이스포럼이 1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양재에 있는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 제목은 '2019 자율주행 차량을 위한 전장기술 및 5G 상용화 발전전략 세미나'이다.
최준원 한양대 교수의 '인공지능 기반의 자율주행 기술'을 시작으로 박성욱 모빌아이 지사장의 'Safety Today for the Autonomous Tomorrow'까지 총 6개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사전 등록은 17일까지이며 19일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세미나 참가비는 사전 등록은 28만원, 현장 등록은 33만원이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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