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중문화 골프
시즌 첫 우승한 박성현, 아리야 밀어내고 4개월만에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탈환이민지 3위, 유소연 4위, 박인비 5위, 고진영 8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3.05 07:28
  • 댓글 0
박성현. 사진=LPGA

박성현(26)이 약 4개월 만에 다시 세계정상에 올랐다.  

박성현은 3일 싱가포르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HSBC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세계여자골프랭킹에서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을 2위로 끌어 내리고 1위를 탈환했다.

박성현의 랭킹 포인트 6.74점, 아리야는 6.54점이다.

박성현이 세계랭킹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10월 말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박성현은 2017년 11월에 처음 세계 1위에 올랐으나 '1주일 천하'로 막을 내렸다. 펑산산(중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준 것이다.  지난해 8월에 다시 세계 1위가 된 박성현은 그러나 2개월 정도 1위를 달리다가 아리야에게 1위를 넘겼다.  

박성현은 6일부터 4일간 필리핀에서 열리는 더 컨트리클럽 레이디스 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이 대회는 필리핀과 대만 여자골프투어가 공동 주관한다.

최근 2주 연속 LPGA 투어 대회에서 2위를 한 이민지(23·호주)가 3위, 유소연(29·메디힐), 박인비(31·KB금융그룹)가 4위, 5위를 유지했다. 

지난해 LPGA 투어 신인왕 고진영(24·하이트)은 8위로 3계단 껑충 뛰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성찬 골프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