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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쯤은 몰아치기를 기대했다"...무려 버디를 9개나 골라내며 우승한 박성현...LPGA투어 HSBC 위민스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3.0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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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사진=미국 nbc 골프방송 캡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월드 챔피언십(총상금 150만 달러)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 뉴 탄종 코스(파72·6718야드)
-28~3월3일
-출전선수: 박인비(31·KB금융그룹), 박성현(26), 이정은6(23·대방건설), 전인지(25·KB금융그룹), 지은희(33·한화큐셀), 양희영(29), 김효주(24·롯데), 신지은(27·한화큐셀), 김세영(26·미래에셋), 고진영(24·하이트), 유소연(29·메디힐), 미셸 위(미국), 찰리 헐(잉글랜드), 오수현(호주),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펑샨샨(중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브룩 헨더슨(캐나다), 넬리 코다(미국), 이민지(호주),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다음은 우승자 박성현의 일문일답

Q. 무려 8타나 몰아쳤는데.
- 굉장히 얼떨떨하다. 오늘 경기 너무 너무 만족스럽다. 하루 정도는 몰아치는 날이 나올 거라고 예상했었는데, 마지막 날에 잘 나와준 것 같아서 굉장히 기쁘다.

Q. 어떤 점이 잘 되었나. 
- 오늘은 정말 한샷한샷에 집중하려고 노력했고, 모든 샷이나 퍼팅이 내 생각대로 잘 따라줬던 것 같다. 그래서 64타라는 성적을 낼 수 있었다.

 

Q. 이렇게 시즌 첫승이 빨리 올 줄 알았나.
- 전혀 몰랐다. 얼떨떨하다.

Q.지난해와 달라진 것이 있나.
- 작년에는 샷이나 전체적으로 불안정한 위치에서 시즌 시작을 했고, 그런 것들 때문에 경기를 풀어가기가 어려웠다. 그렇지만 올해는 겨울 전지훈련이 굉장히 좋았던 것 같고, 전체적으로 좀 더 단단해진 것 같다.

Q. 이번 우승이 올해 목표에 변화를 주나.
- 아니다. 변화는 없을 것 같다. 아직 올해 내 목표에 있어서 네 번의 우승이 남았기 때문에 변화는 없을 것 같다.

Q. 경기 중에 리더보드를 봤나. 이민지 선수가 보기를 한 사실을 알았나.
- 솔직히 나는 이민지 선수가 14번 홀에서 보기한 것은 몰랐다. 16번 홀에서 버디를 한 이후에 스코어보드를 봤고, 그때 2타차 선두인 것을 알게 됐다.

Q. 오늘 캐디인 데이비드에게 물어봤는데, 가장 좋은 라운드가 US여자오픈 때라고 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오늘 라운드는 순위로 따지면 몇번째 일 것 같은지.
- 솔직히 3위 안에 들것 같다. 왜냐면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내 생각대로 잘 따라줬기 때문이다. 그 정도로 오늘 플레이가 만족스러웠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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