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차반, 막된 사람과 똥은 같다? 개차반지, 개토시도 같은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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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차반, 막된 사람과 똥은 같다? 개차반지, 개토시도 같은 뜻
  • 서수민 기자
  • 승인 2019.02.21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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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개차반의 정확한 뜻에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다.

개차반은 20일 방송된 KBS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문제로 출제됐다.

개차반의 사전적 의미는 개가 먹는 음식, 즉 똥을 말한다. 행실이 더럽고 막된 사람을 욕하여 이르는 말이다.

개차반은 ‘개’와 ‘차반’이 결합된 어형이다. ‘차반’은 15세기에 음식 또는 반찬의 뜻으로 쓰던 말이다. 오늘날 ‘차반’은 맛있게 잘 차린 음식을 가리키는 말이지만 ‘개차반’은 단순히 ‘개가 먹는 음식’을 뜻한다.

개차반의 방언에는 개차방, 개토시, 개차반지, 우디디기 등이 있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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