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역사적 의미 담은 공휴일 검토는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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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 역사적 의미 담은 공휴일 검토는 ‘처음’
  • 서수민 기자
  • 승인 2019.02.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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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캡처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공휴일로 추진되는 방안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은 올해부터 4월 11일로 변경됐다. 지난해까진 4월 13일로 달력에 표시돼 있었지만 임정에서 활동했던 인사들을 중심으로 기념일이 잘못됐다는 지적에 올해부터 2일 앞당겨진 것.

임시정부 수립일 변경이 시행된 첫 해라 각 달력마다 11일 또는 13일 제각각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청와대가 공휴일 추진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4월 11일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을까하는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현 정부는 국민들의 소비 증진을 위해 한차례 임시 공휴일을 추진한 바 있지만 역사적 의미를 담아 공휴일을 추진하는 것은 처음이다.

서수민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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