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콩코리아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무협 MMORPG ‘난세: 영웅의 탄생(개발사 넷이즈)’의 CBT(Closed Beta Test) 모집을 실시하고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홍보모델 실루엣 영상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난세: 영웅의 탄생’은 고퀄리티의 그래픽으로 구현된 화려한 스킬을 갖춘 캐릭터로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무협 MMORPG이다. 이용자는 중국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와 세계관안에서 역사 속 실제 명장을 직접 만나고 이들과 함께 강력한 위력을 발휘하면서 치열한 전투를 펼칠 수 있다.
특히,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게임 속 시대가 바뀌게 되고, 각 시대별로 열리는 다양한 규모의 전투 콘텐츠는 ‘난세: 영웅의 탄생’의 가장 큰 핵심이다. 이 외에도 고유의 스킬과 특성을 지닌 총 7개의 문파인 촉산, 무명, 백화, 협은, 백화고, 소림, 천살 중 하나를 선택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눈을 뗄 수 없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금일부터 진행되는 ‘난세: 영웅의 탄생’의 CBT 참가 신청은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한편, ‘난세: 영웅의 탄생’은 정식 출시 전까지 진행되는 사전등록을 통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함은 물론, ‘공식카페 가입자 돌파 이벤트’, ‘기대평 이벤트’와 같은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해 게임 내 인게임 아이템과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로 증정할 예정이다.
김민희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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