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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제네시스 오픈, 2020년부터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격상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2.15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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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타이거 우즈의 티샷.. 사진제공=현대차 

미국 프로 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총상금 740만 달러)이 2020년부터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한 단계 격상된다.

제네시스는 15일(한국시간) PGA 투어, 타이거 우즈 재단과 함께 제네시스 오픈을 '오픈'(Open)에서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 수준으로 격상한다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제네시스 오픈은 2020년부터 메모리얼 토너먼트 및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대회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비테이셔널 대회로 한 단계 격상된다. 대회 공식 명칭 등은 추후 결정된다.

일반적으로 오픈 대회는 프로와 아마추어가 참가한다. 인비테이셔널 대회의 경우 주최 측이 상금 랭킹 상위 그룹, 역대 대회 우승자 등 일정 기준에 따라 초청한 프로나 아마추어에 한해 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현대자동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개최하는 PGA투어 골프 대회는 주최 측이 출전자를 초청한다. 또한 총참가자 수를 144명에서 120명으로 제한한다. 특히 기존 대회 우승자에게 주어졌던 향후 2년 PGA투어 대회 출전권이 3년으로 연장된다. 상금은 총상금 930만달러(약 104억원), 우승 상금 167만4000달러(18억8000만원)로 올해 대회보다 규모가 커진다.

1926년 창설한 제네시스 오픈은 PGA 투어에서 현재 열리는 대회 중 7번째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이전의 대회명은 로스앤젤레스 오픈, 노던 트러스트 오픈, 닛산 오픈이다. (디 오픈-1860), US오픈-1895), BMW 챔피언십-1899), RBC 캐나디언 오픈-1904), PGA 챔피언십-1916), 발레로 텍사스 오픈-1922년 창설) 

올해 제네시스 오픈 대회는 15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개막해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미국 전역에 생중계된다.

한국은 SBS골프채널이 15일 오전 4시부터 생중계 한다.

첫날 경기는 폭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다가 오전 6시40분(현지시간 1시40분)부터 재개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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