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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특수’ 또봉이통닭↑, ‘여직원 성추행’ 호식이 치킨 회장 집유…치킨업계 엇갈린 명암
또봉이통닭 측 이벤트 관련 안내문 (사진=또봉이통닭 홈페이지)

치킨업계의 두 회사가 각각 호재와 악재로 엇갈렸다.

영화 '극한직업'으로 유명세를 탄 '갈비통닭'을 1000원에 판매한다는 소식에 또봉이통닭 홈페이지는 마비 상태다. 

접속자 폭주에 이벤트에 제동이 걸렸지만 또봉이통닭 측은 호재를 맡아 쾌재를 부르고 있는 모양새다. 

그런가 하면 여직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치킨 프랜차이즈업체 '호식이두마리치킨' 최호식(65) 전 회장은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최 전 회장은 14일 열린 재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2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40살 이상 차이나는 여직원이 최 전 회장의 식사 제안을 거절하기 어려웠을 것이며, 해당 자리에서 직원이 상냥하게 대했다고 해서 신체접촉에 응한 것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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