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6, LPGA투어 데뷔전 첫날 퍼트 부진으로 이븐파 중위권...디펜딩 챔프 고진영 4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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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LPGA투어 데뷔전 첫날 퍼트 부진으로 이븐파 중위권...디펜딩 챔프 고진영 4언더파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2.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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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애들레이드 그레인지 골프클럽...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이정은6. 사진=LPGA

이정은6(23·데빙건설)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데뷔전에서 애매한 성적을 냈다.

이정은6은 14일 호주 에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6648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퍼트부진으로 이븐파 72타에 그쳐 중위권에 머물렀다.

오전조로 출발한 이정은6은 이날 버디와 보기를 2개씩 주고 받으며 단조로운 경기를 펼쳤다. 8일간 열린 LPGA Q시리즈에서 수석합격한 아정은6은 전반에 보기부터 범했다.  6번홀(파4)에서 파퍼트가 홀을 살짝 벗어나 보기를 범했으나 8번홀(파4)에서 버디를 만회했다. 후반들어 파행진을 하다가 16번홀(피4)에서 기분 좋은 버디를 잡아냈으나 18번홀(파4)에서 보기로 마감했다.

이날 이정은6은 드라이버 거리 263야드를 날렸고, 페어웨이는 14개 중 11개를 안착시켰다. 그린적중도 18개홀 중 15개나 올려 안정적인 아이언 샷감각을 보였으나 퍼트수가 32개로 스코어를 줄이는데 실패했다.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4·하이트)은 4언더파 68타를 쳐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선두 조디 에워트 섀도프(잉글랜드)에 3타차로 모리야 주타누간(태국)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올라 있다.

홈코스의 카리 웹(46·호주)은 5언더파 67타를 쳐 2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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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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