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 미켈슨의 우승볼보다 뛰어난 장타자용 ERC 소프트 골프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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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 미켈슨의 우승볼보다 뛰어난 장타자용 ERC 소프트 골프볼 출시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2.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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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C 소프트 골프볼

볼을 바꾸면 거리와 방향성이 좋아질까. 이 때문에 라운드를 하다가 동반자의 볼이 더 멀리 날아가면 볼의 브랜드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다음 라운드를 갈때는 다른 볼을 사보기도 한다.

캘러웨이골프(대표 이상현)이 새해를 맞아 첨단 신소재 그래핀과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한 소프트 ERC 소프트 골프볼을 선보였다.

이 신제품은 12일(한국시간) 열린 미국프로골프투어(PGA) AT&T 페블비치 프로암에서 우승한 필 미켈슨(미국)이 사용한 볼보다 한단계 업그레이한 볼이다.

ERC 소프트에는 지난해 캘러웨이가 업계 최초로 '크롬소프트'에 사용한 첨단소재 그래핀을 삽입한 듀얼 소프트패스트 코어가 적용됐다. 가벼우면서 강도가 높은 그래핀을 아웃코어에 적용해 이너 코어의 사이즈를 더욱 크게 만들었다. 크롬소프트에 비해 10% 더 커진 이너 코어는 골퍼들에게 긴 비거리를 제공한다는 게 캘러웨이골프 측 설명이다.

또한 퍼팅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공항의 활주로에 항공기를 착륙시키는데 사용하는 '트리플 트랙(Triple Track)' 기술을 적용, 세 개의 선을 골프볼에 새겼다. 퍼팅 셋업시 한 개의 선보다 정렬의 정확성과 함께 안정감을 추구했다.

이번에 출시한 ERC 소프트는 캘러웨이골프 창립자인 일리 리브스 캘러웨이(Ely Reeves Callaway)의 이름을 새긴 특별한 골프볼이다. 특히 하이브리드 커버와 트랙 테크놀로지, 그래핀 듀얼 소프트 패스트코어 등 혁신적인 기술이 집약된 볼이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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