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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500번째 본선 진출한 미켈슨, 통산 44승 달성...페블비치서 5승 쾌거...김시우 4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2.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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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 사진=PGA

500번째 예선 통과기록을 세운 필 미켈슨(49·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통산 44승을 올렸다.

미켈슨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 골프링크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에서 5번째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미켈슨은 이날 2개홀 남은 잔여경기에서 버디 1개를 추가하며 합계 19언더파 268타를 쳐 폴 케이시(잉글랜드)를 3타차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미켈슨은 최종일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6개 골라냈다. 

미켈슨은 지난해 3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멕시코 챔피언십 이후 11개월 만에 우승을 추가했다. 

미켈슨은 이 대회에서만 1998, 2005, 2007, 2012년에 이어 통산 5승을 달성해 마크 오마라(미국, 1985·1989·1990·1992·1997년)와 함께 가장 많은 우승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재미난 사실은 페블비치 골프링크스는 미켈슨의 외할아버지가 캐디로 일했던 곳이다. 미켈슨은 "나에게는 특별한 한 주였다"며 "여기 올 때마다 특별한 감정을 느낀다"고 말했다.

오는 6월 메이저대회 US오픈이 이곳에서 열리면서 미켈슨의 커리어 그랜드슬램 달성 기대감이 커졌다. 

김시우(24)는 마지막 18번홀에서 세컨드 샷이 워터해저드에 빠지면서 보기를 범해 합계 13언더파 274타로 제이슨 데이(호주)와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지난해 10월 CIMB 클래식 공동 10위에 이어 시즌 2번째 '톱10'이다. 

강성훈(32)은 9언더파 278타로 공동 14위에 랭크됐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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