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대중문화 골프
'낚시꾼 스윙어' 최호성, '너무 높은 벽이었나'...PGA투어 페블비치 최종일 진출 좌절...3R 9오버파3일 동안 독특한 리액션과 특이한 스윙모션으로 갤러리들에게 즐거움 선사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2.10 09:08
  • 댓글 0
최호성. 사진=PGA 크리스 트톳맨 포토(게티이미지)

'낚시꾼 스윙'으로 화제를 모은 최호성(46)을 최종일 경기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페블비치 프로암(총상금 760만 달러)에 초청받아 출전한 최호성은 대회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공동 135위에 그쳐 컷 오프됐다.

최호성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958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4타를 잃어 합계 9오버파 224타를 쳐 156명 가운데 '꼴찌'를 면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전반에 버디 2개, 더블보기 1개로 이븐파를 지킨 최호성은 그러나 후반들어 17번홀(파3)에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등 4타를 까먹었다.  

스윙한 뒤의 몸동작이 마치 낚시꾼이 낚시 채를 잡아채는 동작과 비슷하다고 해서 '낚시꾼 스윙'이라는 별명이 붙은 최호성은 몬터레이 페닌술라CC(파71·6958야드)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는 1오버파로 공동 111위, 2라운드는 스파이글래스 힐GC(파72·6858야드)에서는 4오버파 147타로 공동 128위였다.

비록 3라운드에서 컷오프는 됐지만 최호성은 3일 동안 리액션과 특이한 스윙으로 갤러리를 몰고 다니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폴 케이시(잉글랜드)가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15언더파 200타를 쳐 2위 필 미켈슨(미국)을 3타차로 제치고 단독선두에 나섰다.

김시우(24)는 9언더파 206타를 쳐 공동 7위, 강성훈(31)은 8언더파 207타로 공동 14위에 올랐다.

이날 컷오프는 3언더파였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성찬 골프전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