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We코노미 사회
"악플러 100여명 고소"…일베, 양예원 법적 대응에도 계속되는 조롱
(사진=일간 베스트 홈페이지 캡처)

양예원이 악플러 100여 명에 대해 고소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는 양예원의 강경 대응에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악플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6일 양예원의 변호를 맡고 있는 이은의 변호사는 "온라인에서 양예원과 관련해 각종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 모욕성 글을 작성한 사람들을 고소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악플러들이 실명으로 사과문을 게재하면 용서할 의향도 있다"라고 덧붙였다. 양예원은 지난 1월 열린 재판을 마치고 "악플러들을 모두 법적 조치하겠다"라며 강경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양예원과 변호사의 악플러 처벌 의지에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는 오히려 양예원에게 수위 높은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현재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 베스트'에는 양예원의 악플러 100여 명 고소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는 게시글들이 연달아 게재되고 있다. 하지만 해당 게시글에는 대부분의 일베 회원들이 양예원을 향해 반성과 사과 대신 여전히 무분별한 악플을 남기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양예원은 지난 2018년 자신이 비공개 촬영 도중 성추행을 당했으며 해당 촬영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됐다고 폭로한 바 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지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