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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마이구미의 세 번째 맛... '마이구미 딸기’ 출시포도·복숭아에 이어 딸기과즙 50% 함유, 딸기 모양 그대로 살려 화제 예감
오리온이 새로 출시한 ‘마이구미 딸기’.

오리온이 자사 대표 젤리 '마이구미'의 신제품인 '마이구미 딸기'를 출시해 디저트로 각광받는 딸기와 젤리시장 선점에 나선다.

오리온은 딸기의 맛과 모양을 살린 신제품 ‘마이구미 딸기’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이구미 딸기는 생물 기준 50%에 달하는 딸기 과즙이 들어 있어 딸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게 만들어졌다. 마이구미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에 앙증맞은 모양의 빨간색 딸기와 초록색 잎까지 구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오리온은 최근 음료, 베이커리 뿐 아니라 호텔 뷔페까지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류가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이구미 딸기를 출시하게 됐다고.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젤리 명가’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젤리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던 20여 년 전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를 비롯해 최근에는 고래밥 해양 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젤리밥’, 신맛을 강조한 ‘아이셔 젤리’ 등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젤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마이구미 복숭아는 핑크빛 하트 모양이 20~30대 여성들의 SNS 인증샷 욕구를 자극하며 지난해에만 2000만 개가 넘게 팔리는 등 국민 젤리로 급부상했다.

1992년 첫 선을 보인 마이구미는 과일 모양을 형상화한 맛과 모양, 쫄깃한 식감으로 어린이는 물론 젊은 여성층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 받아오고 있다. 출시 당시 과자로는 유일하게 10대 인기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존 포도, 복숭아에 이어 딸기까지 라인업 확장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포도·복숭아에 이어 딸기도 과일 모양으로 앙증맞게 만들어져 있어 특히 젊은 여성층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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